옛날 떡볶이 전문점 ‘우리할매떡볶이’, KBS 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 지원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옛날 떡볶이 전문점 우리할매떡볶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KBS 월화 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 지원을 나섰다고 밝혔다.KBS 월화 드라마인 ‘가슴이 뛴다’는 뱀파이어와 인간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공생 로맨스 드라마로 주연은 옥택연과 원지안이 맡았다. 첫 선을 선보인 ‘가슴이 뛴다’는 극과 극의 성격을 지인 옥택연과 원지안의 소소한 일상과 함께 다양한 코미디 요소가 합쳐지는 아찔한 동거 생활로 뱀파이어와 인간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담아냈다.해당 드라마를 제작 지원하는 우리할매떡볶이는 옛날 떡볶이 전문점으로 어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