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파라마운트+, 여름 맞이 레전드 공포영화 시리즈 추천작 공개

[문화뉴스 조아현 기자] 티빙이 여름을 맞아 파라마운트+의 레전드로 꼽히는 공포영화를 선보인다.'콰이어트 플레이스', '스마일', '13일의 금요일'이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 공개됐다.'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를 내는 순간 괴생명체의 공격을 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 막히는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묵음 공포의 진수를 선보이며 극찬을 받은 바 있다.시트콤 '오피스'와 영화 '13시간'으로 잘 알려진 배우 존 크래신스키가 감독을 맡아 고요함이 주는 압도적인 공포감을 리얼하게 담아내 로튼 토마토 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