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마라’ 원종만 대표, 서울시 육상연맹 1억 원 후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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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13:43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마라탕 브랜드 ‘소림마라’의 원종만 대표가 서울시 육상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에 나서고 있다.지씨컴퍼니글로벌의 마라탕 브랜드 ‘소림마라’는 단기간 내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적인 마라탕 제공 및 MZ 세대를 비롯한 젊은 층을 공략하면서 활발한 창업 문의를 통한 가맹 사업을 실현하는 중이다. 이에 최근 가맹점 200호점을 달성했다.브랜드의 성공이나 창업 안정성과 별개로 ‘소리마라’의 원종만 대표는 서울시 육상연맹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꾸준한 사회적 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원 대표는 육상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