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교육 기자 출신 엄마의 특별한 자녀 교육법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사회부에서 1년, 교육기획팀에서 3년, 치열하게 기자생활을 한 이혜진은 결혼 후 워킹맘을 꿈꿨으나 마음을 바꿔 전업맘이 됐다. 직장을 포기한 대신 아이는 더 훌륭하게 키우고 싶었다. 적어도 책을 좋아하게 만들고 싶었다. 저자가 선택한 것은 ‘도서관과 친해지기’ 프로젝트다. 도서관에서 꼭 책을 읽지 않더라도 아이와 함께 도서관 앞뜰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아이가 좋아하는 라면도 도서관 매점에서 먹는 등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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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대장-역대 대통령 입체 책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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