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사랑밭, 넥슨재단으로부터 아동청소년복지시설 위한 영화 ‘리바운드’ 관람권 100매 후원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사)함께하는사랑밭(대표이사 정유진)은 넥슨재단으로부터 영화 ‘리바운드’ 관람권 100매를 후원받아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들이 이룬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영화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게임 외에도 다방면으로 즐거움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넥슨이 첫 번째로 도전한 상업 영화다.영화 ‘리바운드’ 관람권 100매는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아동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