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호텔&스위트, 성수기 골프 예약 난항 해결 위해 호남전용 골프멤버십 회원권 출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호텔 ‘라마다호텔&스위트’에서 호남지역 전용 골프멤버십 회원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해당 회원권은 현실적인 그린피(green fee)를 책정하고 입회금 전액을 자사 보유 특급호텔에 1순위 설정하도록 했다. 또한 5년 뒤 입회비를 100% 반환해 주고, 타 무기명회원권과는 달리 연회비가 부과되지 않는 부담 없는 서비스로 관심도가 높은 상황이다.또한 호남 라마다 회원권은 주중, 주말 골든타임에 100% 예약이 보장되며, 호남 50개, 전국 400여개 해외 40여 개 등 전세계/전국 명문골프장을 회원가로 즉시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