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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서련,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박서련은 『프로젝트 브이』를 구상하면서 "능력 때문에 뭔가 막혀버리는 상황을 이야기 속에서는 만들지 말자"고 다짐했다. 작품 연재 당시, 한 독자는 "종이책으로 나오면 딸에게 읽히고 싶은 소설"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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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스페인 남부 해변 같은 글이 있다면 눅눅한 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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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어요
시인 강원석 "시를 통해 일상 속 낭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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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검사 J의 무탈한 나날
여기는 심쿵요정들이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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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리뷰 대전
예스24 도서 PD가 엄선한 이달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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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사 1
장강명 저 | 은행나무
2000년과 2022년을 오가는 극사실주의 추리소설
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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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저/김인순 역 | 열린책들
내게 이르는 길 - [데미안]을 읽고
흙속에저바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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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할의 과학하는 삶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 저/김숲 역 | 이다북스
[서평] 카할의 과학하는 삶
ant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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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동 우스블랑 : 백곰’s bread note
김영수 저 | 더테이블
빵을 만드는 것에 관하여
da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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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야기를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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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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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챗GPT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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