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 없는 인기' BTS 진,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에 어울리는 스타 1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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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17:48
[문화뉴스 정현하 인턴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아이돌차트 POLL(설문조사)에서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에 딱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지난 3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에 딱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진은 총 투표수 6만 7045표 중 2만 1216표(투표율 약 3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2위는 1만 6940표(투표율 약 25%)를 획득한 이솔로몬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슈가(9456표), 김재환(4096표), 은가은(3211표), 김희재(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