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기후변화 위기와 종교의 미래’ 주제로 114차 평화포럼 개최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한국종교인연대가 기후변화 위기와 종교의 미래를 주제로 114차 평화포럼을 열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1999년 한국의 7대 종단이 중심이 돼 설립된 세계적인 종교연합기구다. 정부에 등록한 ‘한국종교지도자 협의회’ ‘한국종교인평화회의’와 같이 국내 3번째 연합단체이며 특히 종교인 연대는 유엔창설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종교유엔의 창설이라는 의미로 일상적 종교 간 협력을 증진과 종교로 말미암은 폭력을 종식하며 지구와 생명체들을 위해 평화문화를 만들고 펼쳐가는 곳이다.114차 평화포럼은 ‘기후변화위기와 종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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