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청각장애 아동 후원 밴드 '이층버스', 제니윤‧서도밴드 연태희 참여

[문화뉴스 이흥재 기자]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윤과 서도밴드의 기타리스트 연태희가 소속된 밴드 '이층버스'가 12번째 싱글 '사랑이 온거라면 좋겠다'를 지난 2일 발매했다. 해당 밴드는 청각장애 아동 100명에게 인공와우를 선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밴드이다.이들은 지난 11월 2일 정오 발매한 프로젝트 밴드 이층버스의 신보 ‘사랑이 온 거라면 좋겠다’에 각각 바이올린과 기타 섹션으로 참여했다. 제니윤은 81만 명의 구독자 지닌 유튜버 크리에이터이자 한국 최초의 댄스올리니스트이기도 하다. 연태희는 JTBC ‘풍류대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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