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도봉구] 도봉구, 청소년 예술가만을 위한 무대 ‘JMT 공연' 일곱 번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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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09:29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도봉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문화예술지원센터 주관으로 JMT 공연을 청소년협력종합예술활동교육장 채움에서 개최한다.지난 3월부터 시작되어 이번에 일곱 번째를 맞는 JMT 공연에는 지역의 청소년 예술가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힙합, 보컬, 댄스, 밴드 등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청소년 예술가 외에도 특별게스트로 도봉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박상하, 펜타곤이 출연하여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기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JMT 공연 마지막에는 사전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