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사진전] 대전 mbc 갤러리M, 박정일 작가 초대전 ‘소제’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대전 소제동의 철도관사마을의 도시재생(urban regeneration)을 사진으로 기록한 박정일 작가의 초대전 ‘소제’가 대전 mbc 갤러리 M에서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작가는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주변의 마을들에 관심을 가지고 주로 작업을 한다. 지난 9월에는 소멸되는 홍티마을을 기록하고, 하나의 선상으로 연결된 삶과 죽음의 순환성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전시를 열기도 했다. 대전역 동쪽의 소제동에는 예전부터 소제호(蘇堤湖)라는 크고 아름다운 호수가 있었다. 소제호의 주변에는 ‘소제’와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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