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올즈, KBS2 신작 ‘태풍의 신부’ 제작 지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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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20:3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슈올즈가 오늘(10일) 방영을 시작한 KBS2 드라마 신작 ‘태풍의 신부’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매주 월~금 오후 7시50분에 방영하는 KBS2 ‘태풍의 신부’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출연 배우로는 박하나와 강지섭, 박윤재 등이 있다.슈올즈는 ‘국제 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능성 신발 전문 브랜드다.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동칩을 내장한 특허 받은 기능성 신발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슈올즈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