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 역사 유적 스탬프 투어' 개최...마한 우수성 알린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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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14:38
[문화뉴스 이다경 기자] 6일부터 마한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는 마한 역사 유적 스탬프 투어가 영암 마한문화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 주최, 전남문화재단-초당대학교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2022년 전라남도 마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전남 곳곳의 새로운 명소를 발굴하고 마한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투어코스는 마한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지닌 문화유적과 지역 내 중요 근대 역사유적 등 7개 테마를 선정하였다.특히 마한유적 탐방 시 마한 관련 전문가, 문화유적해설사가 함께해 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