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즐기는 주역들 [포토화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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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11:29
[문화뉴스 이현지 기자]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웨스틴호텔에서 '오징어게임'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Primetime Emmy Awards) 감독상·남우주연상수상 기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재훈 슈퍼바이저와 채경선 미술팀장, 배우 이유미, 황동혁 감독, 김지연 대표, 이태영 무술팀장, 심상민 무술팀장, 김차이 무술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