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복합 문화 공간 오픈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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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10:34
교보문고가 광화문점 내에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 중심의 복합 문화 공간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이 공간에서는 창작자 홍보, 시각 예술 콘텐츠 전시와 디자인 소품 판매 등이 이루어진다.우선 매월 창작자를 선정해 기둥을 활용한 8면의 디지털 미디어월에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관련 도서 및 상품을 전시한다. 9월에는 ‘우리가 책에서 본 그 그림’이라는 주제 아래 본인의 책을 출간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소개된다.9월의 작가는 ▲『불편한 편의점』 외 다수의 책 표지를 그린 반지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외 다수의 책 표지를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