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의 사진은 없다'

얼마 전 TV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대한민국 톱스타 이정재, 정우성이 최근 개봉한 영화 ‘헌트’ 홍보차 출연해 본인의 SNS 계정에 올린 셀카를 보며 한참 웃고 떠드는 것을 봤다.요즘 셀카 고자(줄여서 셀고)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별로 좋지 않은 뜻이지만 설득력 있어 표현을 빌리자면 이 두 사람이 여기에 해당된다. 다행히도 사진, 영상 전문가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두 사람이 찍은 사진을 신인 시절 오디션 프로필로 사용했다면 지금 평범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대통령 취임 백일이 지난 지금 친근함과 소탈함, 탈권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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