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차 세계 대전부터 현대까지의 파리를 담은 사진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 열려

[문화뉴스 MHN 박은상 기자] 오늘 9월 25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매그넘 인 파리' 전시가 열린다.'매그넘 인 파리'는 세계 최고의 보도 사진가 그룹인 매그넘 포토스의 소속 작가 40명의 사진을 통해 파리의 역사와 공간을 느낄 수 있는 파리 사진전이다.파리는 세계 최초로 사진을 발명한 사람이 찍은 세계 최초의 사진 장소로, 이번 전시는 파리를 주제로 세계 사진사에 이름을 남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마크리부를 등 세계적인 사진작가 40명의 작품 267점과 122컷의 사진으로 구성된 영상 자료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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