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한국경쟁' 상영작 공개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는 경쟁부문: 한국경쟁 상영작을 공개했다.올해 경쟁부문: 한국경쟁 섹션은 장편 4편과 단편 13편을 선보인다. 장편으로는 다큐멘터리 '디바 야누스', '버텨내고 존재하기', 극영화 '오랜만이다', '나의 여신'이 초청됐다.또한 극영화 10편, 다큐멘터리 4편, 실험영화 2편, 애니메이션 1편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영화로 구성되기도 했다. 흑백 애니메이션 '버스킹', 실험영화 '프리스피릿', '피라', 극영화 '허리케인캐스퍼', '뤼미에르', '흐드러져, 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