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서울지방경찰청과 ‘배민라이더스’ 라이더 교통안전 교육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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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09:46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배달의민족’의 외식 배달서비스 ‘배민라이더스’ 라이더들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교통안전 교육을 받았다.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서울시 송파구 소재 ‘배민아카데미’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배민라이더스 라이더 및 지점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서울지방경찰청과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행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배달 이륜차 업무협약(MOU)’을 맺고 주기적으로 라이더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