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태안문화원, 50년대 지방사 담긴 ‘안면면의회 의사록’ 발견

한국문화원연합회는 태안문화원이 1952년부터 1961년까지 안면읍의 역사가 담긴 ‘안면면의회 의사록’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그동안 지방 자치의 기록물인 회의록이 종종 발굴·소개됐지만 ‘안면면의회 의사록’처럼 10여 년간 이뤄진 면의회 의사록과 첨부 자료, 관련 보고를 위한 결재 내용까지 모두 고스란히 보관된 경우는 드물었다.‘안면면의회 의사록’에 담긴 기록을 보면, 당시 육지와 완전히 단절된 불편 속에서 생활해야 하는 주민들을 위해 자치 단체인 면과 의결 기관인 면의회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당시 지방정부의 살림살이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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