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우포늪, 경남대표 친환경 여행지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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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4:0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경상남도 관광재단에서 선정한 '경남 대표 친환경 관광콘텐츠'에 우포늪이 선정됐다. 경남관광재단은 경남 특화 친환경 관광콘텐츠 육성 및 홍보를 위해 경남도 18개 시·군의 관광지를 모집했으며 창녕군 우포늪을 포함해 총 5개 시·군의 관광지가 선정됐다. 우포늪은 10년 연속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될 만큼 익히 알려진 창녕군의 대표 관광지로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천연기념물 지정 및 세계 최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인근에는 우포늪을 주제로 한 우포늪생태관과 우포늪생태체험장, 아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