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29일 ‘정경의 11시 클래식’ 출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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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11:3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무더위와 꿉꿉함이 이어지는 장마철에 마음이라도 가뿐하게 보내고 싶다면 매일 오전 11시, 라디오에 귀를 기울여도 좋겠다. EBS-FM (연출 한승훈, 이유자)은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클래식 지식도 쌓아갈 수 있다.매주 수요일 코너인 에서는 클래식 음악계의 명사들을 초대한다. 29일 오전 11시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면서 지휘자인 기돈 크레머가 “비범한 테크닉과 풍부하고 다양한 표현력, 그리고 깊이 뿌리박힌 진지함과 진정성 있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