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마이크X문경새재아리랑 '청춘 아리랑' 이틀 간 공연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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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11:0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은 7월 1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7월 2일 문경 에코 랄라에서 2022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기획형) 청춘 아리랑‘ 내일의 바람이 되다’공연을 진행한다고 한다.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은 아리랑의 성지로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경상북도 문경시를 청춘 아리랑 2번째 공연지로 선정하였다.청춘 아리랑 프로젝트는 아리랑을 주제로 아리랑 관련 장소에서 참여 아티스트(팀)만의 해석이 담긴 공연(자유곡+창작곡)을 진행하며 참여 아티스트들과 아리랑의 재해석을 통해 로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