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예술의전당 아카데미, 국악인 하윤주와 영화감독 조정래의 '소소살롱'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6월 25일 열리는 소소살롱에는 국악인과 영화감독이 초대받았다.예술의전당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대담 프로그램 '소소살롱'은 국악에 대한 사랑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국악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두 명의 예술가,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와 영화감독 조정래를 초청했다. 이번 대담에서는 정가와 영화, 가장 시적인 두 장르의 만남을 통해 우리 소리가 가진 매력과 그것을 다루는 예술가들의 진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이번 대담의 호스트인 하윤주는 '정가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국악인이다. 어린 시절 음악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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