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공예박물관, '직물보존연구센터' 정식 개관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서울공예박물관이 서울시 박물관 중 유일하게 직물 전문 수장고와 보존과학실을 결합한 를 6월 10일부터 정식 개관하고 직물자료의 예방보존 및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울공예박물관의 직물보존연구센터(전시3동 4층)는 ▲보이는 수장고와 ▲보존과학실로 구성된다. 는 서울공예박물관이 수집한 직물자료를 등록·관리·보관하는 공간이고, 은 손상된 자료의 보존처리 작업을 수행하는 공간이다. 두 공간 모두 밖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조성되었다.직물보존연구센터는 서울공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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