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러' 심사위원 흔든 2022 DIMF 뮤지컬스타 루키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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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16:46
[문화뉴스 심안나 기자] 심사위원을 충격에 빠뜨린 역대급 무대가 탄생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2022 DIMF 뮤지컬스타에서는 '팀 대 팀 대결' 본선 1라운드 경연이 이어졌다. 이승민-조강혁과 김동환-이표민이 등장해 남자들의 대결을 예고했다. 이승민-조강혁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단 하나의 미래'를 준비했고, 김동환과 이표민은 뮤지컬 '데스노트'의 '불쌍한 인간'을 준비했다. 심사위원 정영주는 김동환-이표민의 무대를 칭찬했지만, 마이클 리는 "과도한 캐릭터 설정으로 파트너가 보이지 않았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한편,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