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영화 최초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 '다음소희' 해외포스터 공개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한국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된 영화 '다음 소희'의 해외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정주리 감독은 첫 장편 데뷔작인 '도희야'로 제67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후, 8년 만의 신작인 '다음 소희'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며 2연속 칸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고등학생 소희(김시은)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형사 유진(배두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독보적인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내외 거장 감독들의 러브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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