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아트페스티벌'로 출발한 축제가 스타트업 만나는 지역 축제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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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12:0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스타트 트랙 아트 페스티벌(STAF)이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강남구 역삼동 창업가 거리(START TRACK)일대에서 열린다. STAF는 ADM GALLERY에서 매해 개최해 온 “동네아트페스티벌”의 4회 축제 명이다.이번 축제는 60여 명의 아티스트와 (사)엔젤투자협회, 아산나눔재단, POSCO, KOC, 강남구청, D emptyspace가 함께 한다. 2021년부터는 갤러리가 위치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여 스타트업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확장하여, 예술과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