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예가 내안 정순희, 오는 11일부터 한국미술관서 개인 서예전 개최

[문화뉴스] 한국 서단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내안 정순희 서예가가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에서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한글 서예전은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대작 위주의 작품 80여 점과 소품 20여 점을 전시할 계획이며 전시 작품은 전통적인 한글서체, 자유서체, 서체추상 작품으로 구성되었다.전통적인 한글서체 작품은 궁체정자, 궁체흘림, 판본체로 전통적인 기법과 격식을 따랐으며 생동감이 넘치는 필획과 균형 잡힌 운용과 기세, 엄격한 절제 미를 보여주며, 이는 “한글 고전 자료의 임서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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