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박보검, 제대 후 첫 공식석상 '백상예술대상'서 신동엽·수지와 재회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백상예술대상 MC 신동엽·수지·박보검이 2년 만에 3인 완전체 조합으로 다시 만난다.신동엽·수지·박보검은 5월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는 58회 백상예술대상 MC로 확정됐다. 세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을 이끈다.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백상예술대상 MC 자리를 지켰고 한 해 쉬고 다시 마이크를 잡아 5년째 백상예술대상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시상식에 대한 애정도 남달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백상예술대상을 위해 열 일 제쳐두고 달려온다. '백상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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