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취약계층 문화체험 행사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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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09:3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부산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희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문화·다자녀·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월 21일부터 22일 이틀 동안 낙민동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체험행사는 5월 21∼22일 오전 11시, 오후 2시 1일 2회, 총 4회 개최되며, 참여자들은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에서 도자기 만들기(물고기 접시, 면기, 핸드페인팅 중 택1) 체험을 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총 150명으로 다문화 가정 60명, 그 외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