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중앙박물관, 5월부터 재개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시~21시)에 큐레이터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5월부터 재개한다. 5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특별전 , 테마전 , , 전시 설명회가 열린다. 특별전 은 아메리카대륙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였던 아스테카의 문명을 살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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