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씽어즈' 최종 무대는 5월 백상예술대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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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12:2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연출 신영광 PD, 이하 ‘뜨씽즈’) 6회에서는 합창의 최소 단위인 듀엣에 이어 남성과 여성 단원들로 나눠 중창 무대에 도전했다.먼저 여성 단원들은 경쾌한 리듬의 아바의 ‘댄싱퀸(Dancing Queen)’으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다. 남성 단원들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의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의 가사처럼 힘겨웠지만 아름다웠던 청춘을 돌아봤다. 이종혁은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