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해인, 드라마 ‘내일’로 브라운관 첫 선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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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11:50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한해인이 MBC 드라마 ‘내일’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데뷔 후 첫 지상파 드라마 데뷔를 앞두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로 원작인 웹툰 ‘내일’ 속 캐릭터들과 배우 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의 역대급 싱크율로 화제를 모았다. 한해인은 22일 방송되는 MBC 드라마 ‘내일’ 7회에서 SP뷰티 마케팅팀 에이스 신예나 역으로 출연한다. 한해인이 연기하는 신예나는 이번 에피소드를 이끄는 주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