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휘트니 휴스턴 편, 국내 대표 디바 총출동
문화뉴스
0
25
2022.04.16 16:0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불후의 명곡’이 영원한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10주기를 기리며 ‘휘트니 휴스턴 편’을 준비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국내 대표 디바들로 초호화 라인업을 꾸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오늘(16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TV ‘불후의 명곡’ 551회는 휘트니 휴스턴 편으로 진행된다.영원한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을 재해석하기 위해 정영주, 박기영, 서문탁, 빅마마 이영현&박민혜, 스테파니, 초아 등 믿고 듣는 가창력의 디바들이 총출동한다.방송 전 공개된 예고영상에서는 가요계 대표 디바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