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봄밤 아름다운 클래식 향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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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12:3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의 올해 첫 월요콘서트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공연의 주제는 ‘From Baroque to Modern(바로크부터 현대까지)’로 바로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대표적인 곡들을 망라해 13명의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실내악의 향연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게 된다.연주단체인 ‘내셔널 솔리스텐 앙상블’은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로 구성된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앙상블이다. 연주자는 바이올린 임리경·오인표·김소연·박주앙·이준, 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