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메타버스 기반 가상 오피스 오픈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이하 ‘재단’)은 메타버스 오피스 한국문화재재단 타운을 오늘(14일) 오픈한다. 재단은 더 활발한 대외 소통과 안정적인 문화재 행정 업무 수행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기반으로 가상의 오피스를 구축했으며,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메타버스 오피스 한국문화재재단 타운(이하 ’타운) 취선관은 공연, 교육, 회의 등이 열리는 공간으로 일반 방문자에게도 개방되어 있다. 타운 곳곳에 설치된 홍보 공간에서는 재단의 공연, 전시, 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타운 중심의 다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