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사업 ‘청춘만발’ 공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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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23:5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은 2022 청년국악인큐베이팅사업 참가 작품 공모를 오는 5월 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6년째를 맞이하는 은 ‘전통음악’에 기반한 공연 구성으로 50분 내외 연주가 가능한 만 19세~34세 청년 국악인(개인 또는 팀)이 지원할 수 있다. 전통음악의 창작, 재구성, 장르 간 협업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1차 서류와 영상 심사를 통해 참가팀을 선정하며, 오는 8월, 50분 가량의 단독 공연을 통한 경연으로 우수 아티스트 1팀, 올해의 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