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세종시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국악아카펠라 토리스의 ‘믹스&하모니’ 공연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률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진행한다. 세종시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총 5회에 공연을 모두 5천 원에 제공하며, 세종문화예술회관(조치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국악, 재즈, 대중음악, 과학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첫 공연은 4월 27일 국악아카펠라 “토리스”의 공연으로 시작한다. 토리스는 국내 최초의 국악 아카펠라 그룹
0 Comments

모닝/뉴모닝 대시보드커버 대쉬보드커버 실내매트
칠성상회
차량용 선글라스 보관케이스 선바이저 부착 4color
칠성상회
코벨세차스폰지(10P) 자동차세차 스펀지 자동차용품
칠성상회
GV8 더넥스트스파크 HL 붓펜 투명 세트 카페인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