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지원 복지원예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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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09:00
[문화뉴스] 서울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주영미)가 복지원예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4월 12일 개강하여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복지원예사는 복지원예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의 우울감이 심화되면서 서울시나 복지 시설 등에서는 ‘마음 치료’의 일환으로 복지 원예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으며 요양원이나 복지관, 장애인시설, 초중고등학교 등에서도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