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피젠, 전문가용 키트 생산 주력
문화뉴스
0
47
2022.03.17 16:53
[문화뉴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보건소에서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으려고 대기표를 받고 몇 시간씩 기다리거나 발걸음을 돌려야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보건 당국이 변경된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확진으로 인정하는 새로운 감염확인절차가 14일 시행됐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의 위양성률이 굉장히 낮은 것으로 판명되면서 이제는 전문가용 코로나19 검사키트를 통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PCR 검사를 추가로 받지 않아도 즉시 격리 및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