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보는 전시 '우리 집에서, 워치 앤 칠', 국립현대미술관 등 아시아 4개 미술관 좌담회 진행
문화뉴스
0
18
2022.03.16 10:45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아시아 4개 기관 협력전시 《우리 집에서, 워치 앤 칠》 결과 공유 온라인 좌담회를 3월 17일(목), 18일(금) 이틀간 협력 기관들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플랫폼이라는 가상공간이 어떻게 협업과 포용, 글로벌리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토론하고자 한다. 홍콩 M+ 뮤지엄은 4개 기관 중 《우리 집에서, 워치 앤 칠》 협력전시가 마지막으로 순회 개최된 곳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한류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워치 앤 칠’(w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