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전시] 크립톤, 감각 교차 번역 전시 '마믅소리'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프로젝트 기획팀 크립톤이 첫 프로젝트 전시로 ‘마믅소리'를 3월 8일~27일(일)까지 보안여관1942(통의동 보안여관) 아트스페이스 보안2 지하1층과 온라인 (mmsr.cc)에서 열린다.‘마믅소리'의 주요키워드는 “Crip”으로~ 장애 운동가와 장애인들이 전복한 언어다. 이는 모든 장애적 경험들이 함축적으로 담긴 단어이기도 하다.크립톤의 첫 번째 프로젝트 전시인 '마믅소리'는 관람 보조 장치인 태블릿 단말기를 활용한 이동형 AR 조각을 통해 새로운 관람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소리가 어떤 장애물에 부딪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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