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작가회의, 새 이사장에 윤정모 소설가 선출… 사무총장엔 박관서 시인

한국작가회의가 새 이사장에 윤정모 소설가, 사무총장에 박관서 시인을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각각 3년이다.윤 신임 이사장은 1968년 장편 ‘무늬져 부는 바람’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생의 여로에서』 『나비의 꿈』 『수메리안』 『밤길』 등을 펴냈다. 그는 작가회의 상임이사, 자유실천위원장, 양심수후원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박 신임 사무총장은 1996년 등단한 시인이며, 시집 『기차 아래 사랑법』과 『철도원 일기』 『광주의 푸가』 등을 펴냈다. 현재 계간 ‘시와 사람’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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