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몬스타엑스 형원 "청춘을 몬스타엑스로서,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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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15:15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3월호를 위해 몬스타엑스 형원이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에서 형원은 서정적이고 섹시한 무드를 마음껏 드러냈다.어느덧 데뷔 7년, 몬스타엑스의 형원은 그간 몬스타엑스 멤버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였지만 연기와 디제잉도 선보였다. 그가 다양한 분야에 성실히 임하는 이유는 “채형원이라는 사람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직접 작사와 작곡도 임했던 형원은 작사법과 작업 기간이 길었던 자작곡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과거 내향적이었던 형원은 어린 시절 꿈, 외향적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