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피싱걸스, 신곡 ‘다육이가 되어줄래?’ 발표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3인조 걸밴드 피싱걸스(비엔나핑거, 유유, 송쁘띠)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오랜 시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작은 희망을 선사하는 신곡 ‘다육이가 되어줄래?’를 발표했다. 리더 비엔나핑거가 작사, 작곡한 이번 신곡은 비장한 기타 애드립과 긴장감 넘치는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경쾌하게 질주하는 드럼과 베이스 연주 위에서 비엔나핑거 특유의 대중적 멜로디가 듣는 이들을 기분 좋게 하는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 ‘다육이가 되어줄래?’는 2년 여전 최고의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모 드라마의 ost 곡으로
0 Comments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무지개 잉크패드
칠성상회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
유진 7자형걸이 대형 와이어 액자걸이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