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만 세번째’ 공개 첫날, 日라쿠텐TV 1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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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15:00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가 공개되자마자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전창하, 진건, 송한희 주연의 BL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는 공개 첫날인 지난 11일 일본의 라쿠텐TV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K-웹드라마 저력을 과시했다.일본의 최대 채널로 손꼽히는 라쿠텐TV는 많은 자국 시청자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한국드라마 열풍의 진앙지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첫사랑만 세번째’는 과거를 다 기억하고 세 번째 생을 살고 있는 인기 웹소설가 연석이 25년전 남자로 환생한 전생의 첫사랑 하연을 신비북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