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X남주혁, 심각한 분위기 속‘결정적 투샷’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와 남주혁이 1998년 복고풍 스타일을 한 채 ‘눈빛 격돌 투샷’을 펼쳐 시선을 강탈한다오는 2월 12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김태리와 남주혁이 1998년 유행 절정의 세기말적 스타일로 변신을 꾀한 ‘메이크오버’ 순간이 포착됐다.극중 개성 강한 화장과 옷차림의 나희도(김태리)와 깔끔한 도련님룩을 장착한 백이진(남주혁)이 대면하는 장면. 한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