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작품활동 지원한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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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0:10
[문화뉴스 김서연 기자] 서울국제영화제의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 '필름x젠더'로 여성 영화인의 작품활동을 지원한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하는 2022년 '필름x젠더' 출품작을 공모한다. '필름x젠더'는 여성 영화인들이 제작한 성인지적 감수성 높은 작품을 지원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단편영화 지원사업이다.2019년 처음 시행된 '필름x젠더'는 그간 '프론트맨'(신승은 감독), '허밍'(오지수 감독), '자매들의 밤'(김보람 감독), '백야'(염문경 감독